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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많은 인파 속에 성료

  • 7월 20일
  • 2분 분량

2026년 5월 16일 - 2026년 5월 17일

5월 16일과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음악, 음식, 춤 등 중앙아시아 각국의 전통문화 및 생활문화를 한국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중앙아시아 교민 등 다양한 시민들이 방문하며 중앙아시아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FLA는 이번 축제에 운영진과 Andakulova Iroda를 비롯한 총 19명의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하였다. EFLA는 KF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팀과 협력하여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축제 현장에서 중앙아시아 문화 홍보와 교류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EFLA 서포터즈들은 KF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알럼나이 및 8기 수강생들과 함께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OX 퀴즈를 진행하는 EFLA 서포터즈 및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교육생들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xEFLA 부스에서는 중앙아시아 국가의 상징, 역사, 사회·문화 등에 관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OX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시민들은 퀴즈를 통해 중앙아시아 5개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하였으며, 예상보다 높은 참여 열기 속에서 현장 분위기도 활기를 띠었다.


▲  추코 게임을 진행하는 EFLA 서포터즈 및 유라시아 청년 아카데미 교육생들


또한 중앙아시아 전통 놀이인 ‘추코(아쉬크)’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현지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년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EFLA는 시민들에게 중앙아시아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또한 여러 국적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민간 차원의 한-중앙아시아 교류와 청년 간 협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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