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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A, 중앙아시아 청년 단체와 미팅 연속 개최

  • 7월 20일
  • 3분 분량

초여름의 기운이 짙어지는 가운데, 한-유라시아 청년 협력의 외연을 넓히기 위한 유라시아차세대리더스협회(EFLA)의 움직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4월 27일에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올리 마즐리스 국회 산하 청년 의회와, 5월 4일에는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와 각각 비대면 미팅을 진행하였다. 또한 16일에는 WAYU 및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와 공동 대면 미팅도 진행하였다. 세 차례의 만남은 모두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을 함께 열어가는 자리였다.


2026년 4월 27일

# EFLA x 우즈베키스탄 청년 의회, 우즈베키스탄 입법기관과의 첫 교류 진행

4월 27일, EFLA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올리 마즐리스 국회 산하 청년 의회와 비대면 미팅을 진행하였다. EFLA 측에서는 김소연 대표, 신나데즈다 전략기획팀 운영위원, 송유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팀 운영위원, 송유진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인턴, 박연화 글로벌 네트워크팀 인턴이 참석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상원 산하 청년의회(Youth Parliament under the Senate of the Oliy Majlis of the Republic of Uzbekistan)의 Kim Ernest 의원, Ibrokhimjon Juraboev 부의장, 국제관계위원회 Sarvinoz Sunnatillaeva 위원장, Abdukarimova Gulbakhor·Avazbek Arabboev 국제관계위원회 위원이 자리했다.

이번 미팅은 양 기관의 설립 배경과 주요 활동,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비전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EFLA는 유라시아 지역 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차세대 리더 양성 활동을 소개하였고, 우즈베키스탄 청년 의회 측은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청년 대표성 강화를 위한 역할과 활동을 공유하였다.

▲ EFLAx우즈베키스탄 청년 의회 비대면 미팅 당시

회의를 마치며 양 측은 각 기관에 대한 상세 소개 자료를 상호 공유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협력 의제와 공동사업 방향에 대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이번 만남은 EFLA가 우즈베키스탄의 공식 입법 기관인 상원 올리 마즐리스 산하 청년 의회와 처음으로 교류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단순한 민간 청년 단체를 넘어, 국가 제도권 내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청년 기관과의 첫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미팅은 EFLA의 중앙아시아 네트워크가 한층 더 넓고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2026년 5월 4일

# EFLA x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 키르기즈 청년 단체와 첫 공식 미팅 가져

5월 4일에는 EFLA는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와 비대면 미팅을 진행하였다. EFLA 측에서는 김소연 대표, 오굴굴 글로벌 네트워크팀 운영위원, 권누리 전략기획팀 인턴이 참석하였으며,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 측에서는 Abdykalykov Bektur 회장, Eldar Nurlanov 부회장, Minda Kurmanbekova 대외협력부장, Tagdyr Aibek 충청권 학생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번 회의에서 EFLA는 기관 활동을 소개하였고,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는 나우루즈 축제 개최와 키르기즈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등 독립 유학생 단체로서 추진해 온 다양한 현장 활동을 공유하였다. 또한 양측은 향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EFLA x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 미팅 당시, 김소연 EFLA 대표의 기관 소개


이번 미팅의 성과로는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의 8월 말 유라시아 청년 포럼 참석이 확정된 점을 꼽을 수 있다. 양 기관은 5월 16일 WAYU와 함께하는 후속 3자 회의를 통해 협력 의제와 공동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실무 차원의 지속적인 연락 체계를 구축하여 청년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


2026년 5월 16일

# EFLA x WAYU x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 첫 삼자 대면 성사

한편, 5월 16일 EFLA는 WAYU(World Association of Youth of Uzbekistan) 및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와 서울시청 인근에서 대면 미팅을 갖고, 한-유라시아 청년 협력 확대와 향후 공동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만남은 앞서 각 단체와 개별적으로 진행된 회의에 이어, 세 단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향후 협력 방향과 청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한 자리였다. 

EFLA 측에서는 김소연 대표, 강하람 전략기획팀 운영위원, 오굴굴 글로벌 네트워크팀 운영위원, 디아스 글로벌 네트워크팀 운영위원, 송유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팀 인턴이 참석하였다. WAYU 측에서는 Chuyanova Elena 대표와 Sharofjan 회원이 참석하였으며,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 측에서는 Abdykalykov Bektur 회장, Eldar Nurlanov 부회장, Madina 미디어커뮤니케이션팀 담당자가 함께하였다.

▲  EFLA와 WAYU 및 재한 키르기즈 협회 운영진들

이번 대면 미팅에서는 세 기관의 주요 활동과 청년 네트워크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 여름에 추진할 청년포럼과 향후 협력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오는 2026년 9월 서울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청년 차원의 교류 플랫폼을 마련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행사 준비 과정에서의 협력 체계와 역할 분담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청년포럼과 관련해서, WAYU 측은 지정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 측은 에너지 분야를 주요 포럼 아젠다로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향후 포럼 세부 프로그램 구성 과정에서 관련 주제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이번 만남은 EFLA와 WAYU, 재한 키르기즈 유학생협회가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교류를 진행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청년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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